사람도 마찬가지로 점액변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강아지 점액변은 강아지만 그런 건 아닌데요 변이 말 그래도 점액처럼 끈적해지거나 젤리처럼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정상적인 변이 아니란 건 바로 아실 겁니다 사람에게도 혈변과 점액변 또 설사 같은 변을 보게 되면 장에 무슨 문제가 있구나, 어제 무엇을 잘못 먹었구나 하는 거처럼 강아지도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 점액변은 무엇인가요
변이 점액 같은 변을 본 것인데 단기적으로 우리 강아지가 점액변을 본 것이라면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사람도 한 번씩 잘못먹거나 스트레스로인해 설사를 하는경우처럼 강아지도 한번씩 그렇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장기적으로 된다면 사람도 위험한 것처럼 강아지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강아지가 점액변을 보는 이유는 잘못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장이 예민하거나 기생충의 숫자가 많아서 그런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일반적으로 점액변을 보는 것은 장의 윤활유가 많아져 변에 같이 묻어져 나오는 것이지만 장기적인 것은 위 3가지의 이유로 많이 판정됩니다
강아지 혈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점액변을 보면서 혈변을 함께 보는 경우도 있으시죠? 이는 췌장, 간, 장의 문제로 많이 혈변을 보게 됩니다 만약 이셋 도아니고 단기적으로 갑자기 혈변을본다면 파보바이러스,장폐색,세균성감염,기생충감염, 그외에 잘못된음식섭취로 인해 혈변을 보게됩니다 보통 혈변을 보게 되면 갑자기 방귀냄새가 심각해진다거나 배에서 소리 나는 것도 심해지는데요 혈변을 봤단 이유만으로도 일단 병원을 내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점액변이나 혈변을 본 강아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시길 바랍니다 병원에 방문해 약을 먹는 건 당연한 거지만 식습관이나 물의 양등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우리 강아지를 위해 바꿔나가시길 바랍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활동량을 늘리자(강아지의 활동량을 늘려 장건강을 찾도록 해줍시다)
- 유산균을 먹이자
- 식습관 교정
- 음수양을 늘리기
- 장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게 하기
등등 기본적인 것과 병원약과 함께 강아지의 장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강아지를 위한 좋은 영양제와 식습관표 등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유익한 정보들이 많으므로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도 조금씩 공부해서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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