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일본여행을 갔다 왔는데 갈 땐 유심을 잘 바꾸고 나서 캐리어에 잘 보관했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올 때 찾아보니 작은 유심칩이 없어진 거예요 그래서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캐리어만 20번 이상 다 들춰보기만 했는데요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빨리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경험상 유심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유심을 잃어버린것을 알아차렸을 때
보통 유심을 잘 잃어버린 않지만 꼭 찾으려고 하면 없어져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땐 침착하게 캐리어와 주머니들 여러 가지 유심이 잃어버릴 만한 곳을 침착하게 다시 한번 천천히 찾아보셔야 해요 잃어버렸다고 생각해도 잠시 떨여졌거나 그 장소에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찾아봤는데도 내유심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빨리 유심분실 신고를 해야 합니다 각 통신사 kt, sk, lg U+ 등등 각 통신사에 전화를 해 일단 유심을 정지시켜야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불안하기에 되도록 잃어버린 것을 인지하셨을 때 바로 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정지시키는 것이 빠릅니다
유심을 정지시킨 후엔 어떻게 해야 할까?
유심을 정지시켰다면 한국으로 돌아와서 쓸 유심을 구해야 합니다 만약 해외여행도중 잃어버리신 걸 알게된다면 바로 유심을 따로 구매하시면 2~5일안에 집앞으로 유심이 와있는데요 그렇다면 다행히 여행이 끝난후에바로 유심을 새로 끼워 사용하시면 불편함없이 바로 사용이가능하실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또는 도착후에 잃어버리신걸 아셨다면 바로 근처 통신사 직영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심을 만드는 데는 1시간 정도 가량 소요되므로 일찍 도착하셨다면 그날바로 방문해서 유심을 만드셔도 되고 늦게 도착하셨다면 다음날 아침부터 대리점에 가서 유심을 만드셔도 됩니다 가실 때 꼭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저는 너무 급한 나머지 신분증도 챙기지 않고 가서 신분증 챙기러 간다고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유심을 안 잃어버리기 위한 대처방안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부터 유심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갈 때에는 와이파이도시락이나 유심칩을 주문해서 사용하는데 와이파이도시락을 사용하시거나 유심칩을 사용할 때도 작은 유심집을 주기에 거기에 보관하면서 자신의 유심칩을 소지품처럼 들고 다니지 않고 캐리어나 돌아갈 때 볼 거 같은 그런 곳에 유심을 잘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저처럼 유심을 잃어버리신다면 꼭 위언급드린 내용대로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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